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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내 자신
게시물ID : humorstory_422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톱끌기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8 05: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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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틱틱하는 말투라서 
맨날 뭐만하면 꺼져 꺼져 이러는데
오늘은 치구랑 카톡하다가

나 - 꺼졍
친구 - 헐.. 아라씀 나 꺼져서 쥬금..
나 - 아니야 꺼지라는건 꺼지라는게 아니라 짜지라는거야 <-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친구  - 알았음.. 짜져서 주금..

나 - 짜지면 안주금 짜지면 소금

나 - ㅎ

나 - ㅎ??


ㅎㅎ
히힣


ㅎㅎ  그리고 톡방엔 저 혼자만의 대화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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