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섹드립에 자유로운 가족임. 엄빠가 막 드립침 그리고 여중생인 난 그걸 이해하고ㅋㅋ
1.큰집은 아이가 3명임. 아들아들딸. 4살된 마지막 사촌동생은 나 이외의 유일한 여자고 딸이 귀한 집이라 좋은 대우 받음 걔라도 남자였다면 큰엄빠는 또 아이를 가졌을듯. 저번 설에 큰아빠가 살짝쿵 말했는데 큰엄마가 " 애 하나 더 가지고 싶다"라고 말하니 큰아빠 그날 병원가서 몰래정관수술하고 오심
2.내동생 몇일전에 자전거 타다가 똥꼬까짐 아직도 응가싸는데 아프다함. 까져온날에 울면서 똥꼬에 마데카솔 바름
3.나의 자물쇠를 똥꼬까진 동생이 가지고 놀았음 그리고 그거 들고 돌아다니다가 엄마가 "남자애들은 원래 좁은 구멍에 막대기 집어넣는거 좋아해?"라고 물음. 딸년은 처 웃고 아빠는 당황하고 동생은 이해못함
4. 5년전에 아빠가 친적들 앞에서 테이프 가져오라 한거 나랑 내동생 잘못 들어가지고 팬티 가져옴. 게다가 이미 사용한거. 모두 다 웃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