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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우리 가족 이야기 + 좀 더러움 +반말주의
게시물ID : humorstory_422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ram
추천 : 3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8 14:35:39
반말... 로 할게요....

 
우리집은 섹드립에 자유로운 가족임.
엄빠가 막 드립침 그리고 여중생인 난 그걸 이해하고ㅋㅋ

1.큰집은 아이가 3명임. 아들아들딸.
 4살된 마지막 사촌동생은 나 이외의 유일한 여자고 딸이 귀한 집이라 좋은 대우 받음 걔라도 남자였다면 큰엄빠는 또 아이를 가졌을듯.
 저번 설에 큰아빠가 살짝쿵 말했는데 큰엄마가 " 애 하나 더 가지고 싶다"라고 말하니 큰아빠 그날 병원가서 몰래정관수술하고 오심

2.내동생 몇일전에 자전거 타다가 똥꼬까짐
 아직도 응가싸는데 아프다함.
 까져온날에 울면서 똥꼬에 마데카솔 바름
 
3.나의 자물쇠를 똥꼬까진 동생이 가지고 놀았음 그리고 그거 들고 돌아다니다가 엄마가 "남자애들은 원래 좁은 구멍에 막대기 집어넣는거 좋아해?"라고 물음.
 딸년은 처 웃고 아빠는 당황하고 동생은 이해못함

4. 5년전에 아빠가 친적들 앞에서 테이프 가져오라 한거 나랑 내동생 잘못 들어가지고 팬티 가져옴. 게다가 이미 사용한거. 모두 다 웃음ㅋㅋ

4,5. 이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아빠 5년전에 왼손 3번째 손가락 다쳐서 /(ㅡㅅㅡ)ㅗ  뻐큐하고 다니심

5.어렸을때  하도 동생 꼬츄 많이 차서 동생이 복수로 같이 찼는데 너무 아팠음ㅜㅜ 이제부터  안참.
 
6.큰아빠가 내가 나쵸 노란거 먹고 있을때 아기 노란 똥 보여주심. 아직도 트라우마로 그거 못먹음

7.추석에 가족들 모여있을때 동생 바지랑 팬티 고의로 내려서 노출시킴ㅋㅋ 물론 동생한테 쳐맞았고

7.5 아, 아빠도 똑같이

8.저번 설에 친척들이 세벳돈 주시는데 만원 한장을 나눠 가지라 해서 내가 현명하게 내가 5000원 주고 만원 가졌는데 동생이 왜 나는 오천원이고 누나는 만원인지 땡깡을 부림 그 후로 모두 다 오천원짜리 각각 나눠서 주심
근데 아직도 동생은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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