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페스티벌 관계자가 아니고 소식에 기뻐하고 설레여하며 기다리고 있는 유부오징어 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제가 그냥 댓글 보면서 팀 이름을 기재하신분들만 라인업을 정리했습니다.
중간에 빠진 사람이 있을 수 있으며, 참여 희망 글을 남기셨는데 누락 되신 분들은 제 실수 이거나 팀 명이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이글에 달린 참가 희망 라인업 : 만쥬한봉지 , 크레센츠(베이시스트가 참여희망 댓글 남김), 밴드 미안해 북극곰
오유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 대 모집
이글에 달린 참가 희망 라인업 : C.red , Detempo, 쓰레기스트, 밴드 콜록
8시 전이면 참가 희망자 : 오경석님 (야간 근무자를 배려하라~!)
뭐 그렇습니다. 기다리는 매일이 즐겁군요.
준비 하시는 분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