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날
송소희양과 최불암씨가 보신각에서 69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규모 플래시몹에서 재능기부를 하였습니다..
이날 송소희양은 오프닝부터 아리랑을 독창하며 가슴을 울렸는데요~
어린 나이에 우리나라에서 아리랑을 가장 슬프게 부른다는 얘기가 과언이 아니네요~^^;;
이날 행사에는 송소희 뿐만 아니라
해금독주 박주현님, (사)사물놀이한울림연희단, (사)한국힙합문화협회, 걸그룹 블랙선,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 기획단, 서울시 나눔과봉사단 등이 모두 자원봉사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광복절 기념 대규모 플래시몹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