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뷰 늘리기 위한 언론사의 선택
S양,탈세 로 기사 낼경우 네이버 검색어 10위안에 없어서
페이지뷰 늘어날 가능성 별로 없음. '송oo' 직접 언급 불가능.
폭로한 야당의원도 '송 모양' 이라고만 지칭.각 언론사 탈세 기사에도
'S모양' 으로 지칭. 과연 누가 먼저 '송oo' 직접 언급 할것인가?
OR
현재 1위인 '송oo' 관련 영화,화보 기사를 내면 '송oo' 직접 언급 가능.
페이지뷰 늘어날 가능성 높음.
선택은?
일부 물타기나 언플 기사도 있지만 대부분이 페이지뷰 늘리려는 수작기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