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818n29659이름하야 윤창중2
오늘 본인이 진술하기로는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정황도 있다네요 ㅋㅋㅋ
한라산 가는길에 식당 벤치에 앉았는데 옆에 있던 남자가 슥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이 자신을 오인하고 체포했다고 하는데
그럼 왜 지 이름을 안대고 동생이름을 댓는지?
만약
그 남자가 있었다면
그럼 쌍ddr?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죠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막 소설쓰나본데
여기서 우리는 이 양반이 왜 하필 여고생 앞에서 딸딸이를 쳤는가?에 대해 추론해 볼수 있겠는데
아마 김수창은 쉬는날 여고앞에서 바바리맨으로 활동했던거 같네요
그러지 않고서야 술에 취한채 그런 짓을 할수가 없지요
본성이 나온거죠
마치 지킬박사와 하이트(?ㅋㅋ재밌으니깐 놔둡니다)처럼
윤창중이 사건이랑 다를게 없는 파면팔수록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이 베베꼬일정도로
웃기고 자빠라진 생난리 부르스인데 지검장이라는 사회적 지위때문에 진짜 별 짓을 다하는군요 ㅋㅋㅋ
그 끝은 어디일지 사뭇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영화 끝까지 간다를 방불케하는 본격 ddr 액숀 스릴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발찌 체험 하고 싶었다고 말을 해 이 바보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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