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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위축된 친박시위, 목적도 동력도 사라져
게시물ID : sisa_864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년만에
추천 : 27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3/12 14:46:04

사망사고, 폭력시위의 오명아래

참가자가  줄고 있다네요.

이제 돈줄도 말랐을테니

알바 시위꾼들도 더이상 나갈 생각이 없겠죠.

폭도들은 싹다 잡아 쳐넣고

돈받고 집회 나간 사람들도 다 채증해서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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