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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약직 면접을 보고 왔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864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지진지해
추천 : 1
조회수 : 140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5/22 12:48:13
1명 뽑는건데요.

9시반까지 본사로 가라고 해서 20분전에 도착해서 화장실좀 들리고 가니, 15분정도 남더군요.

파티션으로 만든 회의공간에 처음에 3명있었고, 차후에 2명정도 더 와서 총원5명이었고요.

면접은 다른곳에서 진행됐습니다. 

1명씩 들어갔는데 하필 맨 마지막이라서 거진 40분가량을 기다리게됐죠.

면접관 2명이 있었고, 자기소개 및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곤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잘하진 못했지만

그럭저럭 대답은 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측에 앉은 면접관이 지적을 하더라고요.

이를테면 '앉을때 양복단추를 잠궈야하는게 예의아닌가?'라고 말하던지

'컴퓨터정보과인데 정보처리 자격증하나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마도 그 분 역할이 그런것 같고, 주로 좌측에 있는분이 질문을 했습니다.

따로 준비하지 않아서 부족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한 자리만 뽑는거라..

걍 마음을 비웠습니다. 떨어진걸로.. 뭐 더 좋은기회가 오겠죠..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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