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토요일 친박 시위대의 극렬한 폭력시위는
그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쳣다
경찰버스를 탈취해서 차벽을 들이받아 사망자가 발생하고
휘발유를 경찰에 뿌리고
부상자도 속출하고
사실상 집회 주최측의 방임 내지는 고의성이 있엇음이 명백하다
사회자가 나와서 마이크에 대고 돌격을 외치지 않나
아예 대놓고 선동 하는 폭력 집회에 그 집행부를 처벌하지 않는건 아이러니다
과거 한상균 위원장에 적용된던 처벌의 기준이라면 이번 친박 집회 주최측 또한
당연히 구속되고 실형을 살아야 한다
경찰의 들쭉날쭉 이중잣대를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