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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46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4321릿슨
추천 : 2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9 13:22:24
해무보고 정말 거울보는 것 같았는데,
요즘같이 아픔이 공유되는 시절에
왜 해무가 조용히 묻히는지..
아쉬워요ㅜㅜ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해무안에 갇힌게 우리같다는...
정말 현실적인 영화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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