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sp지수나 나스닥의 영향을 받습니다.

sp지수나 나스닥은 유럽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유럽의지수는 중국 항생이나, 일본 주식시장 영향을 받습니다.

지진부터, 농작물의 작황의 흉/길,그리고 각국의 금리 인상/인하,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율 정도

그리고, 기업의 도산과 인수합병 , 심지어 전쟁,테러까지 모든 것이 합쳐져서

돌아가는게 주식시장입니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거시적으로 국가 안에서는

재정정책,금융정책으로 국가 안의 물가와 이자율조정으로 시장 실패를 예방하지만,

사실 이것도 상당히 제한적이 방법이고, 완벽한 시장 유지 방법이 아니죠,

이렇게 주식시장도 예측을 못하는데


어떻게 힉스입자와 먼지의 충돌에서 정전기에 의한 충돌로 우연히 인간이 만들어져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간이 태어나게 된 과정을 거슬러 찾아가나요?

만약 지구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면, 진화라는 과정은 과정이 아니라

계속 우연의 연속인거죠.

애초부터 논리성을 갖을수가 없는거죠

종목과강 이런걸 분류하는것도 그냥 현실에서의 분류지

태초의 지구와 연관지을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