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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에 들어섯습니다.
게시물ID : sisa_86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왕자Ω
추천 : 3/3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6/05 21:00:29
정치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내는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너무 치우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여기있는 대부분의 정치적인 글 다보면 한나당, 조중동 개새끼 입니다.
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잘못하는것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유에서 있는 글들을 보았을때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제가 틀렸나요?
너무 치우칩니다. 위화감이 듭니다.
맹신하는것은 위험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인터넷의 패단을 만들어내는것들을 많이 보았으면서 계속해서 그런 흐름으로 이어지는것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저따위가 이런행동에 대해 보기좋지 않다고 말하는것이 건방진거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느낀것에 대해 쓴것입니다.
정확한 정보로 뒷받침할수있는 근거를 제시해서 최대한 중용의 자세로 글을 작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머와 정치적 발언은 틀린것입니다.
유머는 논리도 정연하지 않으며, 단순히 즐기기위한 글입니다.
하지만 정치는 화나는 감정을 쏟아내는 배출구가 아닙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정치에대한 실질적인 정보에 대해 왜곡을 만드는 일임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또한 한나라당, 조중동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나당 조중동 에대한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글들을 볼때마다 씁쓸한 감정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의 특성을 악용하여 다음에 어떠한 일이 있을지 불안합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고, 세치혀가 가장 무서운 무기라고 합니다.
이러한 격언들을 한번 되짚어 보았으면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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