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에 조선 총독부 건물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덧 붙이자면,
제가 어릴때 기준이니까 지금 부터 30년 정도 전에...
조선총독부 건물은 왜놈들 관광 필수코스 였어요.
저 앞에서 사진찍는
왜놈이 티비 인터뷰 나와서
자랑스럽다. 저런건물... 앞에서 사진 찍어서 이렇게 말햇어요.
제가 어릴때 티비 보면 --;;;
(물론 티비니까 악의적 편집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왜?
이건 우리가 조선을 지배했던 흔적이다...
이런 마인드가 박혀 있는거죠.
남대문도 왜놈이 만들었다는 놈들도 있었으니까요..
왜놈들 역사적 지식 부족한거 잘알죠?
그리고
왜놈들 비석하나로 임나 일본부설 만들어내는거 아시죠?
저거 지금도 있었으면 놔 뒀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해볼까요?
왜놈 우익이 와서 사진 찍어 가겠죠.
이거 우리 할배가 지은거다.
조선에는 아직도 이걸 숭배한다. 잘 지었다고 안허물어!!!!
ㅋㅋㅋㅋ
--;;;
왜놈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왜놈들은 마인드가 두개에요. 알죠?
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