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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86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다르트★
추천 : 6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0 00:26:27
남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내가 입고싶은대로.
부럽네요 정말..
집에선 미친척 패션쇼하고 그러다가 딱 괜찮다 싶게 입어져서
올ㅋ약속 잡아서 나가야징!! 하고 뙇 현관여는 순간
과연 이렇게 입는 사람이 있을까,
나이에 안맞아보이는 건 아닐까, 너무 튀나..
하고 여러생각이 들어서 항상... ㅋ...
어떻게 이건 남들이 조언해준다고 고쳐지는게 아니라
하소연만 할 뿐ㅠ
혹시 이런거 고치신 분 없나요..?
오늘도 좀 튀는 스냅백 사고 써볼까말까
사오십분 붙잡고 고민하다 결국 안 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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