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닥치고 다 쿵쿵쾅쾅 플레이가 지겨워져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세기말 은신암살왕 배달부 전설로
닥치고 은신플레이.
원거리 저격과 근거리 암살이 뒤섞인 파워---플레이!
실내.실외 가리지 않는 암살플레이.
쿨하게 시작부터 은신부터 몰빵찍고 시작.
명심해라, 배달부의 허리는 항상 굽어있다는 것을....
조금전에 파우더갱 본거지도 털레털레 기어가서 조용하고 클린한 플레이로 전인원 암살성공.
대빵방에서 애들이 우글우글 몰린데다 정면+입구 양 사이드 벽에 딱 붙어있었지만 빼꼼샷과 엄폐샷으로 들키지 않고 암살완료.
다음은 카이사르와 그 맛간 친구들이다. 기다려라.
p.s 이거로 한바퀴 돌리면 그다음엔 뭘로해볼까요. 22LR로 엔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