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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朴, 靑 떠나며 뉘우치는 기색 없었다"
게시물ID : sisa_865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30
조회수 : 161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3/12 21:11:30

서울에 있는 BBC 특파원 스테펀 에번스는 박근혜가 낙관적인 모습으로 미소를 띄었으며 불명예를 당한 청치인으로서 뉘우치는 자세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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