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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넥센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떨어진 LG의 명복을 빈다.
게시물ID : baseball_86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샨샨
추천 : 0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3 09:16:17
 
 
테드: 한국 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가 라이벌전이다. 넥센의 라이벌은 LG다. LG를 '엘쥐'라고 발음하며 몇몇 팬들은 쥐덫을 가져가기도 한다. 넥센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떨어진 LG의 명복을 빈다(테드는 정확히 이렇게 표현했다).
 
 
 
 
기사 출처: '치맥, 치어리더, 키스타임.. 한국 야구, 끝내줘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1103003303843
 
 
부디 이 분도 넥센에 대한 사랑이 지나친 '일부' 팬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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