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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5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교참꼬막★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0 02:53:52
김광석 세대는 아닐지라도 은은한 통키타 소리가 마음을 울린다..
떠나버린 그녀와의 추억.. 잊혀져버린 나의 꿈..모두가 불현듯 떠올려진다..
숨가뿐 현실에 묻어버린 아니 묻어야만했던 나의 모든 추억들을..
잔잔한 통키타 소리에 조용히 귀 귀울여본다..
세상 모든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다..
슬픔은 나만 간직한채로..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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