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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65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gamΩ
추천 : 5/5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2 18:21:52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얼마전 어린나이에 위궤양이라는
어마어마한 병에 걸리신 예란선배님 ;;
이제는 시간날때마다 베오베 눈팅하시는 어마어마한 예란선배님
오감에서 저랑같이 밥드시곤 ,,
위가아프다고 해서 병원같다와서 말해줘요라고하자 .
같다와선
위궤양걸리셔서오신
예란선배님
이제 회원가입이라는 어마어마한거 하시고나서
댓글적어주시죠 .
문자 시간맞춰서 가게 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히 말하는 "아. 시발꿈" 아닙니다 .
소히 말하는 "안생겨요 "도아닙니다 .
오감에서 오유얘기나누던 사이입니다 .
오감에서 제가 밥사주고 지하철역까지 대려다준 사이입니다 .
그러니 ...
제가 다시 글 적을땐 베오베 보내주실꺼죠,.,?
예란선배님 기다리겟습니다.
솔직히 음..
문자를 보낼까 말까하다가
이글이 베오베 못가니깐 못보겟지 하는심정으로
그냥 ..
그저그렇게
예란선배님 흟흟하기
성공하면
음...
여장은안돼고 ,
음... 미성년자니깐 음주도안돼고 ..
음..
그러니깐..
음...
그러니깐..
음...
예란선배님이랑 밥같이먹으면서
사진찍어서 올리는인증을 올리겟소,.
이남자게이놈형님들
안된다하지말고
된다하지말고
실천을 하시오 .
알겟소 ?
베오베 가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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