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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핑프였을지도 모릅니다
게시물ID : diet_86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_Park
추천 : 1/6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16 17: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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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동안 멘붕에 빠져있다 진정되어 다시 글을 씁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글이 다소 모나보일수 있지만
의도만은 돌려말하지 않다는걸 밝혀둡니다

  일단 제가 썻던 질문 요청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에게 죄송함을 표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싶었던 욕심이 많은 분들에게 언짢음을 주고말았습니다.
 아무 댓가없이 알려주시는 붐들에게 그 정도 도움을 받는것은 이미 저의 분에 넘치는 일이며 욕심인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공부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다게에 질문글을 쓰지 않도록 하여 저로인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개코님에게 한마디 남깁니다
닉네임 언급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서 했던 행동의  사실유무를 떠나서
핑프의 사전적의미로 비추어볼때
개코님의 언사는 제 모든 노력과 결심을 폄하했다고 
받아들여지며
그것을 의도했던 하지않았던 간에 다분히 공격적인 단어임에 틀림이 없고
제 감정을 상하게했다는 사실과
말의 의미는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지
말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저는 아직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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