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어색해 하면서
투탁투탁 으르렁 거리겠죠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서로 닮은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겠죠
자주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서
같이 비도맞으면서 밤도 같이 새고
단둘이 숲속에서 점심도 먹고
같이 놀이 공원도 가고 하면서
점점 친해지고 점점 서로에게 특별한 존제로 변하면서
서로 다른 종족... 인간과 포니 라는 관계를 알면서도
우리의 우정과 사랑은 점점 깊어지는데...
슬프고도 아름다운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가 펼처질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툭탁툭탁 으르렁 거리면서 사랑싸움(?)은 하겠죠
그쵸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