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부모님과 같이 밥을 먹었는데요...... 그 식사자리에서 어머니께서 딸바보 검사장이 체포 당시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소지 하고 있었다고 하시던데 진짜인가요???????
그 로션의 용도가 레알 짐작이 되기 때문에 밥먹다가 다 뿜으면서 웃다가 눈물까지 흘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검사장이 길거리에서 자지를 꺼내놓고 발기시킨 다음 자지를 더 잘 주무르기 위해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존슨"에 발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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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 베이비로션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부모님의 대화가 대략 이랬음..........
어머니께서 "그 검사장 놈이 체포될 때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던데 그걸 뭐땀시 그걸 들고 있었대????"
이 말을 들은 아버지께서는 "음~~ 자지~~ 만질라고 들고 있었구만~~~~~~~."
이 말을 들은 나는 입안에 있는거 다 뿜고 몸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마져 흘리면서 웃었음.................. ㅠ.ㅠ
그런데 이 상황에서 날 아에 "죽인" 어머니의 한마디가 내 귓가에 꽂혔음..........
"완전 변태구만~~~~~ 근데 그런 용도면 차라리 베이비 오일이 더 낫지 않나????~~~~~~~."
밥먹다가 체할뻔 했습니다................................................................... ㅠ.ㅠ
근데 진짜인가요??? 그 딸바보 검사장놈이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가지고 있었던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