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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이란 사연으로 소개 "월이"의 견주 입니다.
게시물ID : panic_86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리베베
추천 : 41
조회수 : 457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2/28 21:54:41

안녕하세요. "월이"를 위해 약 20일이 넘는 기간동안 싸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피의자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맞습니다. 자신이 잘못했다면 최소한 저희 "월이"의 건강상태라도 물어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그런 이야기 들어 본적도 없으며, 6일만에 다른사람 손에 이끌려 와서 겨우겨우 사과해놓고 주민분께는
저와 원만하게 일이 잘 끝났다? . 걱정하지도 않아도 된다 하며 주민분들을 안심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저를 만날때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고 다니고... 제가 생각할땐 인면피가 철면피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경찰서에서 2차 조서를 받는 상태에서도 수사관분께 월이를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 하고 갔다고 거짓 진술을 하다
수사관님께서 저에게 전화로 물어 보더군요? 데려다줄때 피의자가 이야기 하고 갔는게 맞냐며? 전 사실 무근이라 하였습니다.
수사관님이 피의자에게 만난적 없다는데 무슨소리나며 피의자를 다그치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리더군요. 변명의소리도~
수사관님께서 전화를 끊으려 하면서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 전화기 꼬옥 옆에 두고 계시라고.... 연락드린다 하더군요"
방송에는 잘못을 인정한다. 실수였다.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 진술하시는분이.. 경찰서에서는 거짓말로 변명하시다니??
법망의 테두리를 벗어날려는 인간의 추악한 모습입니다. 꼬옥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많이 알려 주셔서 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월이 학대 당사자를 고발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모아둔 제 Dropbox클라우드 오픈 공개용입니다. 참조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ropbox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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