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군시절을 강원도 양구에서 보냈기에
대충 군인님들의 제설작업이 눈앞에 보이네요.
머 아무쪼록 사고 없이 눈이 빨리 그쳐야할텐데요...
볼타마스터즈와 1773이 함께 부른 곡이에요
근데 이곡은 센과히치로행방불명ost를 편곡한 노래라고 하네요 ㅎㅎ
1.Name of Life - Volta Masters + 1773 feat.SIERRA
윗에 곡과 같은 베이스를 둔 곡이지만 피쳐링을 여자분이 해서 그런가 같은곡이면서도
다른 곡의 느낌이 납니다.
2.Volta Masters -The Name Of Life feat MONDAY
일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컬러링으로 해놓은 곡이죠 ㅎㅎ
제2의 누자베스라고도 한다는 켄이치로 니시하라 입니다
듣기 편하면서도 몽환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3.Kenichiro Nishihara - Now I Know (ft. Pismo)
"lady brown" 이곡은 5년전쯤에 제가 재즈힙합이란걸 알게 해준 곡입니다.
정말 유명한 곡이죠 ㅎㅎㅎㅎ
이노래를 알고 그해에는 정말 열심히 재즈힙합에 관련된 아티스트 검색해서
미치도록 들었던것 같네요
4.Nujabes-Lady Brown
노래를 추천을 해드린다고 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글 쓰는 재주가 없는지라
노래 중간중간 제가 제글을 보면서
왜섰는지 모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