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 배틀메이지가 왜 체술과 체이서를 나눠 써야하나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여 뭐 강습 몇백만씩 뜨고 하시는 분들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듀얼배메 준비하면서 할기도 구매하고 9셋에 마법석 따로 쓰다가 마법석 부위도 하나 구하고 차지 반지를 할기로 바꿔끼고 다니고 있죠 전 그래도 나름 문무겸비 감사히 생각해요 그래요 마을지능이 2100에 힘이 1500대인데 스포만 주면 힘이 800이상 올라가거든요 지금도 할기끼고 강습 100만안팎 뜨는데 상당히 만족중이에요
쇄패가 충격이었는데 50만 80만 이렇게 뜨다라구요
3차 클베시절 유저라서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 쇄패가 이정도러 쎄졌을줄은 ㄷㄷ
듀얼스태드 6셋 이벤상자에 마일리지에 균차뽀각으로 해서 껴보니 황룡이 재밌어지더군요 근데 6셋이라 조금 아쉬운 정도 "
요즘 할기끼고 다니면 여러 유저분들이 이상하게 봅니다. 왜 끼고 다니냐고 혼자 끙끙 고민하시는분들도 있고 근데 전 배메의 정체성을 찾은것 같아요 체술배메로 강습뻥뻥이나 화추9셋 제대로 셋팅해서 스킬 완전 지능으로 맞추는것 보다 애매해지는 딜링이지만 마공이니 물공이니 생각을 놔버리니 상당히 재밌어집니다. 스킬트리로 머리안아파도 되가든요 이번엔 이거 이번엔 저거 스킬 맘대로 골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