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로 딜하고 잡으려는데 낼름...
혹시 착각했을까봐 좋아요 보낸는데 반응 없음
친구 받을때 친구중 같은 오유분이 있는거 같아
오유분인 줄알고 받았는데
야친의 친구....
그러려니하고 하는데 제각요엔 숟이나 자기 각요가 순삭
친삭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으나 참음
그랴도 좋아요 보고 숟하러 바로감 절반정도는 숟이 가능해서..
23시에 자르고 24시에 마저 야친을 자를까도 고민했는디
딱걸렸네요... 좋아요 안보는거 같네요
계륵같은 존재였는데... 속이다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