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x_hyeri 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월탱게에서 글을 써봐용
어제 밤까지 월탱하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합격했다는 문자가 와있네요...
앞으로 몇일 안남았는데 부탁좀 드릴께요...
공방에서 저 만나면 펙스님 하지 마시고 혜리님 이라는 말 한마디만 들어봤으면 좋겠어용....
그리고 월탱게에서 처음으로 베오베로 가보고 싶네요....
흑 바이백 뽑고 다시 바펜 사야지 했는데....140도 뽑아야 되는데.... 흑흑 ㅠ 저 먼저 갈께요...
하하하하(실성) 가는 곳은 k1 전차 타러 갑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