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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들은 친박이나 박사모가 아니었나 보다.....
게시물ID : sisa_865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13 21:47:20
삼성동 이웃 주민이 적절할까봐 생각해서 준 개다. 본인도 잘 키우겠다고 하며 데리고 갔었다.

퍼스트 독이라 불리며 국민 세금으로 자신의 재임 기간 일부를 함께한 반려견이었다.

그래도 4년을 같이 살았으면 정도 붙었을텐데 참모들이 두마리라도 데려 가라는 조언에 노우 라고 했단다.

한마디로 사람으로서의 인간미와 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종자다. 이런 여자가 흘리는 눈물은 그냥 배설물에 불과하다.

정치적으로 필요하면 사진 소품으로 쓰고 효용이 다하면 생명이 있는 것이라도 버리는 이 여자를 이제는 국민이 버려야할 차례다.

마지막 말이다.

Go to 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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