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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이제야 시작해 본 뉴비입니다.
게시물ID : mabi_35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스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1 12:15:38
아리샤가 참 이쁘길레 육성을 시작해봤습니다. 이제 하루 잠깐해서 13인가 된거 같아요.

솔직히 혼자서 아는 사람도 딱히 없이 배울 스킬 몇개 있지도 않은 캐릭을 솔플로 도는게 즐겁지는 않았는데요, 재밌어지는 타이밍이 있나요?

본래 몬헌을 즐겨 하는지라 어느정도 액션은 할만하겠다 싶었는데 치고 빠지는 회피 타이밍이나 공격타이밍 같은게 

생각만큼 액션이 유연하지 않고 느낌이 확 다르네요. 기본 모션의 역동감보다는 화려한 이펙트의 액티브 스킬로 떼우는 느낌이랄까요, 

필드의 방해물들이 눈에 잘 안띄는데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때가 많네요. 이건 잘 만든 방해물이라 걸리적거리는거겠죠?

초반에 돈이 모이지도 않아서 하고있다는 기분이 잘 안듭니다. 일부러 막아놨다는데 뉴비들 입장에선 잡템 팔아 넘겨도 황당하단 느낌입니다.

역시 팀으로 돌아야 재미가 붙으려나요, 아직은 만족도가 낮아서 뷰티샵에 투자할 마음도 안생기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일단 별로 안꾸미고 손 안대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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