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모르겠어요.
대략 말씀드리면 기타 연주 나가다가 조금씩 빨라지면서 허밍으로 긴장감을 좀 주다가
다시 느슨하게 처음부터 다시..기타 연주 - 허밍 - 기타연주 반복인데요..
가끔 외화나 미드에서 담배연기 자욱한 클럽이나 까페의 배경음악으로 나와요.
주로 마피아들 사이에서 먼 일이 터지기 전에 깔리는 용도로 쓰더라구요
꾸벅..ㅜㅜ
쿵짜락짝 쿵 짝, 쿵짜락짝 쿵 짝, 이 반복되다 좀 빨라지다가 웅얼대는 허밍이 나오다가
다시 처음부터..반복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