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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박근혜를 나라를 위태롭게 한 반헌법적 인물로 규정하였다.
게시물ID : sisa_865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idyn
추천 : 2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3 23:02:50
헌법은 이나라의 유일무이하게 온국민에게서 정당성을 인정받는 공통된 상식이자 기준이다.
분열된 이 나라가 통합하기 위해서는 다름과 틀림이 구분되어야 한다.
다름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통합될 대상이지만, 틀림은 통합을 위해서는 반드시 척결 청산되어야 할 대상이다.
그리고 여기서 대단히 중요할수 있는 틀림에 대한 기준을 헌법으로 판단하면된다.
즉, 헌법에 위배되는 행동이나 생각을 가진 세력을 국가통합의 악으로 규정하고 척결대상으로 간주하면된다.
또한, '김일성 북한 공산당 빨갱이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악으로 규정하듯이' 그 국가적 악을 추종하는 세력 역시 악으로 구정하여 척결하여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는 국민이 외쳣고 헌재가 공인한 반헌법적 인물이다.
이 나라의 진정한 통합을 외치는자라면 박근혜 및 그 일당들의 척결을 외쳐야 하고, 나아가 박근혜와 그 일당을 추종하는 세력들도 척결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각성촉구라도 해야한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이나라는 통합이란 말을 다른사람도 아닌 박근혜 일당들도 외치고 있고, 김일성 추종세력과 같은 급인 박근혜 추종세력들과도 뭉쳐야 한다는 내용의 말들을 지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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