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사 1년 2개월차입니다~
보리라는 이름의 저희 냥이를 소개합니다 ㅋㅋ
1년전 파릇파릇하던 시절, 부모를 떠나 우리를 찾아왔죵
혼자서 연예인 흉내도 내곤 했던 녀석이...
이렇게 귀욤했던 녀석이.....
지금은 아주 백사자 같은 듬직한 녀석이...되었답니다..
PT 8번 온몸비틀기도 시전하시고
쭈욱 뻗는 요가도 하시고 ㅎㅎㅎ
그래요 미안해요
그냥 잉여잉여스러워서 문득 사진이 올리고 싶었어요....
그럼 이만....
비도 많이 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