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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복돌이의 고백쓴사람인데요..
게시물ID : gametalk_86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A
추천 : 2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31 11:48:19
점심먹기전에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뒤로도 게임을 몇개 구매했어요. 매펙은 시타델을 저번에 샀다고 글을썼지만 사실 제네시스를 제외한 3 모든 dlc를 샀구요.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매펙2 dlc 를 전부 살 계획입니다. 그리고 단언컨데 매팩3는 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그글쓴이후에 주말마다 계속 깨고 다시하고 깨고를 반복하여 플레이시간 100시간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스팀에 얼리엑세스게임중 무슨 마스 뭐시긴가 도 샀지만 절망...총만쏘더군요. 레포데도 사서 아직 제대로 못했습니다.. 허허헣
 
여름세일때사려했지만 여름세일 하기 일주일전 세일이있는거도 모르고 돈을 써버려서.. ㅠㅠ
 
요즘에 친구들과 워프레임을 합니다. 벌서 플탐 150시간 됬어요.. 모드도 모을 만치모으고 랭작도 조금은 지루해 지려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오유에 워프레임 오유클랜 가입시켜달라고 징징거렸었는데요. 가입은 죄송하게도 친구클랜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클랜이긴한데
건물을 일주일에 하나짓는 잉여클랜이지만 재밌게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5일날 월급날인데 정말 쥐꼬리 만큼의 월급이지만 아끼고 아껴서 게임하나 또 사서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아마도 디파이언스 이겠네요. 혹시 해보신분이 계시다면 리뷰같은거좀.. 몇자적어주시면 안될까요?
 
무튼 뻘글이었고요.. 식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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