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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항의하자…"이사 가라" 소리친 친박 단체
게시물ID : sisa_865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8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14 08:14:11
언론사 취재진과 친박 단체, 그리고 경찰이 한데 몰리면서 일부 불미스런 일도 벌어졌습니다.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과 실랑이하다 경찰을 달리는 차에 치이게 한 60대 남성과, 취재진과 경찰을 동시에 폭행한 60대 남성 등 2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하자 '시끄러우면 이사 가라'는 대답이 나오면서 작은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사저 근처에 경력 320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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