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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어리게만 보던 남자가 어떨때 헉 하고 설레였어요?
게시물ID : gomin_865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Jpa
추천 : 2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0/13 01:49:31
스물네살의 학생입니다 키168의 작은키고 얼굴도 고등학생 정도로 조금은 동안인 편입니다
이것에 대해 나름 컴플렉스가 있어서 고3수능을 끝으로 군대가기 전까지 헬스를 쉰적이 없고
군제대한 지금도 일주일에 4일 이상은 헬스장으로 가는편이예요 조금은 남자다워 보이지 않을까 해서 ^^:;
친구들은 말해요 너 이제 중딩이 아니라 고딩같애
담배를 펴볼까 했지만 무리수같아 포기하고 옷스타일도 친구들,친누나의 도움을 받아
후드티나 청바지를 벗어나 셔츠나 슬랙스로 활용해보았지만 괜찮은지는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좋아하는 2살 연상의 누나가 있는데 저를 어리게만 봐요
위에 쓴것처럼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격도 그렇고 그냥 동생같아 보이나봐요
어떻게 팁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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