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게시판에도 동일한 글을 올렸는데, 혹시 규정상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세요. 한 쪽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의원과 정의당 의원단의 동조 단식을 언급한 뒤
"국회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광장이 아니라 국회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뜻과 다르다 해서 단식투쟁에 돌입하고 거리로 나간다면
아마 이것은 4류 국가에서도 보기 힘든 그런 현상이라 본다"고 비판했다.
불과 한 달 전, 유가족들과 동료들이 피눈물 흘리던 남의 영결식장에서
XX년하고 얼싸안고 기념촬영이나 하던 XXX가,
4류는커녕 400류도 안되는 XXXXX가,
어디서 감히...
아.... 정말.....
이 나라가 4류인 것도 맞고,
정치인의 단식 동참에는 찬반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네 놈의 주둥이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