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좀 달렸네요
제 생각은 퍼블리셔는 nodejs 배워야 한다 입니다.
물론 서버사이드로써의 역할이 아닌 grunt 와 grunt에 딸린 jslint, include, htmlmin 등
퍼블리싱에 필요한 도구 들이 산재합니다.
퍼블리셔와 뗄레야 뗄수 없는 css도 less문으로 작성한다면 작업 효율이 최소 두배 이상올라가기도 하고요
따라서 퍼블리셔도 node.js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스킨으로 유명한 markquery의 spiderweb링크 걸어드리고 턴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