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36 청와대 1인 시위중 이모씨(40세), 유모씨(43세) 등 2명 연행돼 종로서로 이송.. 권영국 변호사 “설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고 해도 1인시위자 연행할 법적 근거 없어”
ㅎㅎㅎㅎㅎ 그래. 갈 데 까지 가보자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