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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관람중입니다. 답답하면 내가뛰라고요? 네 그러고싶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866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현서현아빠
추천 : 3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3 10:25:24
 아들 축구대회.   

  첫경기 지고는 우울해하길래, 잘했다고 오바칭찬해주니.  다시 기살고.  자기 못한이유가. 아빠 응원소리가 작았답니다.   

 실제로 제가 크게 이름 부르니 잘 뛰더군요. ㅎㅎ 

   오늘 답답하면 뛰고싶은 마음 추스리고.  목좀 쉬도로 외쳐야죠.       마눌귀에 들어가면 힘든연휴되기에.


"  아빠가 응원 안해서. 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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