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로 보아 조만간 길콜을 할 것 같아서 오필리아에 힘 빡 줘서 뷥까지 써서 맞춰놨는데 SR+전 삭제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액토즈 양반 ㅠㅠ
여하간 어느덧 110만을 넘겼네요. 호갱질의 결과로 슈에볼로 '그나마' 풀돌할만 하다는 리온과 차차를 모두 맞추면서 넘길 수 있었습니다.
카드 인플레는 계속 될 듯 하니 덱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 같긴 합니다만 의욕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공간이 없어서 예전에 아끼던 키풀 카드들도 다 갈아버리고...담 시즌에 비경수호자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아콜이나 길콜은 라인어택이 대세라 공체합을 올려도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