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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외연확장이라는 명목하에
게시물ID : sisa_866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쾌한반란
추천 : 1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14 11:55:52
잡탕밥을 끓이고 있는건 아닌지 냉정하게 반추해야됩니다.


참여정부에서 한자리씩 맡았다가

노통에게 돌던지며 침뱉는 인간이 셀수가 없을지경인데 

참...하...



사람 뽑아 썼더니 지잘나서 그리된줄 알고 
종단에는 노통 뒤에 칼 꽂은 인물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대표적인 예가 반기문 아닌가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했고 

참여정부때의 실수,

반복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 껴안으려다 

다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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