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를 샀습니다 ㅎㅎ
행사때매 사람 겁내 많을 줄 알고 빨랑빨랑 갔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ㅎㅎ
5개 사서 크나큰 인심을 써서 하나는 친구 줬습니다 ㅋㅋ
먹는 도중 오유에 올릴 것을 생각해 내고 급하게 찍느라..
햄버거에 흉물스런 이자국이 남았네요.. ㅠ
맛은.. 그냥 데리버거의 맛이었어요 ㅋㅋ
1100원이니까 사먹는 맛..이랄까 ㅋㅋ
밑은 생일날 후배가 보내줬던 기프티콘으로 바꿔먹은 공차 블랙펄 밀크티~~
근데 왜 고무맛이 나죠??ㅠㅠ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가..
암튼 오늘도 롯데리아 덕에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