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오유는 올초부터 들락 거리다 4월에야 가입을한 


미천한 신생 오징어입니다

  공게는 제가 원래부터 괴담이나 도시전설같은 텍스트를 워낙 좋아해서 


오유가입전부터 2ch 괴담 번역 블로그들을 들쑤시고 다녔습니다 


요 1~2년간 거의 봤던 스레들 뿐이라 시들해져 있던 차에  공게발견!!! 


처음엔 베오베 부터읽다가 지금은 상주하고 있네요 허허 


글쓰는건 예전부터 해왔지만


 뭔가 전력으로 한다!!! 라기보단 


정말 취미같이 가~끔 휘갈기고선 제 블로그에 비공가로개로 저장해두는 몹쓸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어떤분에 소재로 이런겈 어떨까요~ 해서 올린 글을 보고 삘받아서 적었는데 


댓글도 달렸어요 우아! 


물론 네임드가 된다가거나 이런걸로 주목 받고자 하는건 아니구요 단지 피드벡을 처음 받다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미천한 저의 필력 향상을 위해서 여러분 댓글로 소재좀 던져 주세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혹여 지금 제가 올린 이 글이 공게에 맞지 않거나 적절하지 않다면 자삭하겠습니다 그럼 ('__` )

오후에올린 : [자작]식용 http://todayhumor.com/?panic_7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