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각각의 개성을 잘 살리고 사건에 관련된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잘 보여준다거나...하는 치밀한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공포, 호러, 선정적, 잔인함의 정도는 따지지 않고 보고있어요.
장르는 가리지 않지만 수사, 추리물 많이 선호해요!
아래는 제가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목록이에요.
화이트채플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2에 나온 재커리 퀸토 스토리가 특히나 취향이었어요)
하퍼스 아일랜드
덱스터
닥터후
한니발
셜록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 (시즌3 중간까지 보다가 시즌1의 그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지루해져서 그만보게됐습니다 ㅜ)
슈퍼내추럴 (시즌5까지 재미있게 보고, 그 이후는 애정으로만 보다가 시즌7이후로 안봤어요)
이 아래는 봤지만 저랑은 안맞았던 드라마 목록...
브레이킹배드 (시즌2까지 보다가 말았어요. 그 이후가 재미있다고 해서 다시 볼까 고민중인데... 손이 안가네요;)
CSI시리즈
하우스
그림
고스트 위스퍼러
트루블러드
깜빡하고 안적은게 있을수도 있지만... 추천 부탁드려요! 약간의 설명도 붙여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