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발 아 죄송;; 처음부터

아무튼 내가 지금 여자한테 차이고 왔다고 그래서 이러는거 아니다; 

(사실 좀 영향력이 있긴 하다)

야 이 시발 개 같은 케이미니년아

여기가 니 무슨 아방궁이냐? 시부랄 새끼야

왜 아직 사랑도 모르는 여자애들한테 시발놈아

니가 아들? 애 새끼도 아니면서 보호감정 이끌어 내면서

엄마 누나처럼 끌어내놓고선 엠병? 그걸 또 꽃을 따 버리고선 

밥까지 얻어먹어? 시발놈아?

밥까지 얻어먹어?

이런 조선시대 이후로 이런 상병신 같은 새끼가 있냐

내가 저번 섹센티 사건때도 가만히 있던 놈이였는데

너는 시발놈아 인간의 탈을 쓰고 여장이나 하면서

너같은 새끼는 솔까말하고 JMS 교주 정명석이랑 똑같은 새끼야

하나도 안 달러 시발년아 잘 새겨 들어 

너란 개새끼는 면상에 욕 하자면 십년을 걸릴듯 싶으니

이 기회에 개같은 년아 감방 같은데나 가서 진정한 부처의 뜻이

무엇이였는지 진지하게 깨닫고 자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발 이 새끼만 욕 먹을 상황이 아니다.


이런 새끼한테.. 대체 온라인으로 몇번 대화하고 만난후에

마음까진 줬다고 쳐도... 몸까지 준 여자들은 

내가 지금 아무리 몇번을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 

시발 네이트온이나 핸드폰으로 알게되서 연락할수 있어

어 그럴수 있어

어? 이 오빠 좋은 사람 같애.. 마음이 가긴 하네

어 그럴수 있어

뭐 자자는데 같이 자?

미쳤냐 시발년들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하는데 내가 지금 여자한테 고백도 못하고 거절 당해서 이러는거 아니다

이런 시발 진짜 

열 받아 미치겠네

케이미니 시발년 개새끼 이런 시발놈들은 유전자 감식 조사를 위해

손톱 발톱 다 뽑아서 국가연구소에 영구 보관 시키고


시발놈 리비아로 사회 봉사 3014시간 보내줘도 성이 안 차겠다

이 열받아 시발 

오유와서 안톤 오노 이후로 이렇게 열받는게 처음이네 

시발 야간 출근도 해야되는데 좀 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