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오피스텔 장판이 의자 때문에 좀 긁혓어요ㅜ 당연히 저희가 부담하겟다고 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연락이 왔습니다. 58만원이라네요...ㅎㅎ.. 큰평수면 말도 안해요.. 10평이 될락말락한 오피스텔입니다..
그냥 장판은 아니고 그 오피스텔에 까는 장판? 데코타일? 저도 정확한 종류는 모르겟지만.. 58만원이 맞는 금액인지ㅠㅠ너무 놀랐네요.. 원래 그 시공업체에서 80을 달라고 했는데 그나마 자기가 깎은거라며.. 자기도 장판 때문에 왔다갔다 햇으니 자신 인권비도 달라네요?ㅋㅋㅋㅋㅋ... (집주인은 같은 건물에 살지 않아요)
장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계시면 대충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해요ㅜㅠ!
물론 저희가 스크레치 내서 비용 부담하는건 당연한 거지만 가격이 맞는건지는 확인해 봐야 할거 같아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