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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끼들에 대한 집단적 대응이 필요합니다.(찌질하게 만들기 대작전)
게시물ID : sisa_546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2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2 10:43:03
인터넷을 보면 정말 쓰레기같은 개X끼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슬금슬금 현실에서도 똑같은 주장을 펼치죠

그들의 정보망은 교회친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가 주입니다. (교회친구는 레일 진심임. 법당 친구도 몇번 봄)

예전에는 그들에게 설득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게 정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 이하로, 불쌍하게 본다는 표시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하나요? 누군지 몰라도 정말 비인간적이고 몰상식하네요. 자기 가족이면 그런 말이 나올까요. 뇌물받고 고장난 배 떠나게 한 사람 잡자는데 두려운 사람들이겠죠. 그렇게밖에 안보인다니 정말 유족도 불쌍하고 그런 사람들도 불쌍하네요."

절대로 지가 그런말 한다고 이야기 못합니다

절대로 지가 비인간적이고 몰상식해지고 싶지 않은 인간들이기 때문에 지가 그렇다고 말 못합니다.




절대로 그사람들 본인이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그런 이야기를 처음 퍼트린 사람이 나쁘다고 이야기해야 됩니다

다만 그 이야기를 나한테 한 그 인간도 동급으로 은근히 엮어버려야 되죠. 

그럼 같이 엮이기 싫어서 그 논조를 포기해 버리는 인간들입니다.

자신의 인격을 걸만큼 자신의 의견이 뚜렷하게 있지 않거든요

만약 끝까지 주장한다면 우리나라에 "정이 없어진거 같다고, 어려운 사람들 억울하지 않게 도와주지도 못하네요~" 이렇게 신세한탄만 하시면 됩니다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고도 멘탈이 아직도 패배자인 사람들을 불쌍하게 봐줘야 됩니다.

어이그 불쌍! 어이그 한심!

딱 이 멘탈로 맞받아치면 됩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어유, 그래도 자기 자식 잃은 사람들한테 내 자식을 간접적으로 죽인 사람들 수사할 사람은 내 손으로 고르고 싶다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네요. 내 자식이 죽었으면 죽인놈 찾아서 직접 목을 따고 싶을텐데 말이에요. 누군지 몰라도 그런 이야기 처음 한 사람은 참 감정이 메마른 불쌍한 사람일 거 같네요."

우리 사회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게 불쌍한 사람 되는거에요. 그 사람들한테는.

못나서 불쌍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아무튼 이제는 핏대세우고 싸우지 말고 지속적으로 불쌍하게 봐 주면 자기가 알아서 "뭐 그렇네 험험" 하면서 넘어갑니다.

가급적이면 여러명 있는데서 (특히 아주머니들) 그러면 더욱 좋죠. (아이들 있는 사람들은 화나면 진심 무섭게 째려봄 ㄷㄷ)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 별거 아닌거에 슬그머니 전향됩니다.

미군 포로들이 왜 공산당이 되었는지 알아요?

공산당 찬양 한구절에 사탕 하나를 받아서 그래요.

내가 진짜 찌질하고 불쌍한 인간이 되버린거죠. 그럼 나는 찌질한게 아니라 원래 공산당이라는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공산당이 됩니다.

찌질하고 불쌍한 사람 만들기 캠페인.

많이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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