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속에서 계속 멤도는음악이에요. 최근에 들은건아니고 옛날에들은건데 요즘에 아른거리네요
딴~다라다라다라다라다~ 다라다라다라다라다.. 다다다따다다...단
딴...따라 다라다라다...단 딴..따라다라다라단 다라다라 빠라빠라 빠라바라빰~
(다라다라다라다라단~ 다라다라다라다라단~ 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라..
* 마지막 빠라바라밤중 '바'정도에서부터 다른악기로시작
노다메칸타빌레에서 들은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언젠가 지나다니면서 들었는데 도저히 기억이안나고 귀속에 아른거리기만하네요
앞부분 주로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듯 해요
하아 좀더 자세히쓰자면..
<딴> <~> <다라다라다라다라> <다~>
처럼 < > 를 한박으로쳤을때 위처럼 연주가됩니다. (얕은 음악지식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