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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왕막빠꾸★
추천 : 1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2 13:56:29
요즘 아이들 숙제는.. 엄마들 숙제라는 말 실감 제대로네요..
5학년 아들은 혼자 잘 하는데..
2학년 쌍둥이 아이들 숙제는.. ㅎㄷㄷㄷ
같은걸 해서 보내야하나..
이래서.. 저는 공산당보다 방학이 더 싫어요~~~~~~
하우쓰 쫓아다니느라..
아이들 숙제에 관심 가질 여유도 없었고
이제 바쁜 일 끝나니까 코앞에 다가온 개학기념 방학숙제들이 나를 반기고 있네요. 으어어엉
이럴땐.. 진짜 시골생활이 힘들다는거 실감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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