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님에 의해서 오유스타 채널을 알게 되었고 들어가보니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 이제 맨날 즐겁게 스타할 수 있겠다 하는 즐거운 맘으로 그날 5판인가를 했다. 1판빼고 All Winner~ 다음날 난 다시 스타를 하기 위해 (휴학생임 그리고 백수) 오유채널에 조인!! 그런데 사람이 4사람 정도인가.. 팀플 같이 하실분~ 이란 나의 말에 묵묵무답.. 두둥.. 오늘만 사람이 없는거겠지.. 그러나!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첫번째 접한 날처럼 사람이 많지 않았다..... 대략 OTL... 다들 일하시나. 나만 백수인가 하는 삶을 되돌아보게도 하였다. 그러나 언젠간 다시 시끌벅적할 채널이 올 것이라 믿고. 난 오늘도 채널에 입장한다.